BENETEAU Sailboats

Navigate towards excellence

위대한 항해를 향해

Explore the world of BENETEAU through our exclusive web series.

As the episodes unfold, meet the men and women who bring our history to life and shape our future. Inspiring portraits, genuine testimonials, original stories and behind-the-scenes expertise... Discover BENETEAU in a new light, between heritage and innovation, passion and commitment. A unique immersion into the heart of a Vendée-based company that has been redefing the boundaries of navigation for over 140 years, and continues to write its own history with you.

BENETEAU의 세계를 특별한 웹 시리즈를 통해 탐험해보세요.

에피소드가 펼쳐질수록, BENETEAU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들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영감을 주는 인물들, 진솔한 목소리, 오리지널 스토리, 그리고 그 이면의 전문성까지… heritage와 innovation, passion과 commitment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각에서 BENETEAU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40여 년 동안 항해의 경계를 다시 정의해온, 방데(Vendée)에 기반한 이 특별한 기업의 중심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BENETEAU는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모델을 선택해 주세요.

Oceanis

Oceanis 크루징 요트는 바람과 당신의 항해 본능이 이끄는 대로, 언제나 쉽고 편안한 세일링을 약속하며 바다로 나서도록 유혹합니다. 세련된 라인과 확장형 선체가 돋보이는 이 우아한 크루저들은 크루징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균형 잡힌 설계와 넉넉한 공간은 모든 승객이 선상에서의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바다 여행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From 10 to 16 meters

Oceanis Yacht

Oceanis Yacht의 유려한 실루엣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세심한 디테일과 탁월한 조종감은 장거리 크루즈에 대한 꿈을 불러일으키는 BENETEAU의 대표 모델다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강력한 블루워터 퍼포먼스를 갖춘 이 장거리 크루저들은 최소 인원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새로운 목적지와 더 긴 항해를 가능하게 합니다. 선실과 데크 곳곳에 적용된 고품질 마감과 편안한 설계는 바다 위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을 더욱 세련되고 품격 있게 만들어줍니다.

From 17 to 19 meters

First

BENETEAU의 역사적인 라인업은 속도와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크루징이든 레이싱이든 동일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듀얼 퍼포먼스’ 성격은 First 라인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이며, 미풍(微風)에서도 바다 위 퍼포먼스를 자랑스럽게 드러냅니다. 저명한 설계자들이 디자인한 First는 퍼포먼스 크루징의 흐름을 바꾼 모델로 자리잡았고, 이제는 그 자체로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From 4 to 17 meters

First SE

BENETEAU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그대로 담아낸 First SE 라인은, 열정적인 세일러들에게 가볍고 플래이닝하며, 뛰어난 레이싱 감각을 선사하는 고성능 요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항해까지 보장합니다. 트레일링·리깅·진수 과정이 쉬워 다양한 세일링 스팟으로 이동해 레가타에 참여하기 좋고, 탐험이나 연안 크루징을 즐기기에도 완벽한 구성으로 설계되었습니다.

From 4 to 12 meters

Figaro

전설적인 Figaro는 오프쇼어 레이싱의 탁월함을 기리는 존재입니다. 이 원디자인 요트는 솔리테르 뒤 피가로(Solitaire du Figaro)를 위해 탄생했으며, 최고의 스키퍼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루도록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Figaro에서는 오직 ‘세일러의 실력’만이 차이를 만듭니다.

11 me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