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is 40.1 (ing)

Small, yet oh so big!

The Oceanis 30.1 is easy to sail but lively to helm and promises new experiences and thrills. This robust little smart cruiser is small enough to trailer, opening up endless possibilities for sailing on lakes and rivers, as well as coastal sailing and high sea adventures

Oceanis 30.1은 조작은 쉽지만 조타는 경쾌하며, 새로운 경험과 짜릿한 항해를 약속합니다. 견고하면서도 영리하게 설계된 이 컴팩트 크루저는 트레일러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작아 호수와 강에서의 세일링은 물론, 연안 크루징과 원양 모험까지 끝없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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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ior design

With a stemhead and her hard-chine hull and well-proportioned sides and coachroof, the Oceanis 30.1 looks unashamedly like a small yacht. The Finot-Conq plan has met the double challenge of power and simple navigation. With her slender bow, optimized weight, stiff canvas and square-top mainsail, she performs well in all points of sailing. For beginners or for short-handed sailing, the self-tailing jib and the single winch make her easy to handle. For performance, the Oceanis 30.1 has a large overlapping genoa, a furling code zero and an asymmetric spinnaker. Aft, a step affords access to the sea and can be supplemented by a small lifting platform.

놀라운 생활 공간

스템헤드, 하드 차인(Chine) 선형, 균형 잡힌 선측과 캐빈 루프 디자인을 갖춘 Oceanis 30.1은 작지만 당당한 ‘미니 요트’다운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Finot-Conq의 설계는 파워와 단순한 조작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슬렌더한 보우, 최적화된 중량, 견고한 리그 구성, 그리고 스퀘어톱 메인세일 덕분에 모든 항로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초보자나 최소 인원 운항 시에는 셀프테일링 지브와 단일 윈치 시스템으로 쉽고 안정적인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더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오버래핑 제노아, 퍼링 코드 제로, 비대칭 스피나커 등 다양한 퍼포먼스 세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미에는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스텝이 마련되어 있으며, 원한다면 작은 리프팅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Interior design

With a few extra centimetres won in strategic places the Oceanis 30.1 differs from other boats, thanks to a headspace of 1.98 m in all the places inside where it is comfortable to stand. The two good-sized double cabins each have berths running lengthwise and an open entryway making them feel particularly spacious. The two benches in the saloon provide an additional place for two extra berths. The large shower room is divided into a marine toilet on one side and shower and washbasin on the other. At the foot of the gently sloping companionway, the L-shaped galley has top and bottom storage, a 75-litre refrigerator and a real oven under the gas hob.

전략적인 공간 곳곳에서 몇 센티미터를 더 확보한 덕분에 Oceanis 30.1은 같은 급의 다른 보트들과 달리, 실내에서 서 있기 편한 모든 구역에 1.98m의 헤드룸을 제공합니다. 두 개의 넉넉한 더블 캐빈은 침상이 길이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고, 개방형 출입구 구조 덕분에 더욱 넓고 쾌적한 느낌을 줍니다. 살롱의 양쪽 벤치는 필요 시 추가 두 명의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넓은 샤워룸은 한쪽엔 마린 화장실, 반대쪽엔 샤워와 세면대가 배열된 분리형 구조로 설계되어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완만하게 기울어진 컴패니언웨이 아래에는 상·하부 수납공간, 75리터 냉장고, 그리고 가스레인지 아래 ‘진짜 오븐’까지 갖춘 L자형 갤리가 자리해 있습니다.

FOR EVERYONE

With unbeatable living space for its size and a focus on simplicity of use, the smallest model of the cruising range is nevertheless stylish, and fast, with a highly competitive ready-to-sail price.

모두를 위한 선택

크루징 라인업 중 가장 작은 모델이지만,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과 쉬운 사용성을 갖추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경쾌한 속도까지 겸비했습니다. 게다가 경쟁력 있는 ‘준비된 세일링 가격’으로 더욱 매력적입니다.

TRAILING

전체 길이 9m 미만, 폭 3m 미만, 무게 4톤 이하로 Oceanis 30.1은 전문 운송업체를 통해 도로 이동이 가능하며 초과폭 적재물로 인한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리프팅 킬(lifting keel)과 회전식 마스트(rotating mast) 버전에서는 운하와 강을 따라 항해해 세일링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